고살풀이 춤과 창시자 이희숙

입력 2025년10월29일 11시42분 윤정섭 조회수 291

이희숙 선생은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을 기반으로 고살풀이라는 춤을 창작하여, 위령무와 다양한 예술의 형태로 대중에 널리 알리고 있다.

 


 


 


 

고살풀이 춤과 창시자 이희숙

 

 

 

고살풀이 춤은 대한민국장인과 명인을 지낸 이희숙에 의해 창시된 한국의 대표적인 위령무(慰靈舞)로, 죽음과 희생을 위로하고 넋을 씻는 ‘정화의 예술’이다.

이 춤은 3·1운동 유관순 열사 추모행사 중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몸소 체험하며 영적 각성을 통해 탄생 되었으며, 2002년 북한 용천 참사 희생자 추모제에서 1,000명 이상 앞에서 초연되며 공적 무대로 처음 올려졌다.

고살풀이 춤은 한 사람의 춤꾼이 수십 년간 전국의 위령비와 현충비를 찾아다니며 기일을 지켜 위무와 정화의 춤을 올려온 위령의식 예술이며, 정신적·신체적 수련을 거친 춤꾼만이 수행할 수 있는 의식 무(儀式舞)의 정수이다.

또한 이 춤은 전통 장단과 굿 음악을 기반으로 창작되었으나, 형식보다는 정신과 철학에 중심을 둔무속성과 예술성의 통합체이며 그 고유성과 창작 권리는 저작권 등록(2024, 전통무용)으로 명확히 공인되었다.

고살풀이 춤은 죽음을 알리는 ‘告(고)’와 한(恨)을 풀고 씻어주는 ‘살풀이’가 결합된 춤으로, 개인의 슬픔을 넘어 민족 공동체의 상처까지 끌어안고 ‘살아남은 자의 숙명’으로 위령과 회복을 수행하는 춤이다.

향후 이 춤은,공식적 위령 행사와 국가기념일에서 활용되어야 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위령무이자 정신문화유산으로 후대에 바르게 계승되어야 할 ‘예술로써의 위로’이자 ‘진혼의 길’이다.

“죽은 자를 위로하고, 산 자의 고를 달래는 춤”

고살풀이 춤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잇는 춤꾼 이희숙의 숙명이자 한국 위령문화의 정신적 상징이다.

 

고살풀이 춤은 대한민국의 유교사상을 기반으로 한 위령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문화와 예술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대중에 전파하기 위해 타 예술가와의 합동 퍼포먼스 공연 및 사진전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도 왕성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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