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이 머문 자리 ㅡ33

입력 2025년11월05일 00시32분 오순안 조회수 277

물위에 피어난 고요의 꽃



#빛이 머문 자리

 

고요한 물 위로

빛이 숨 쉬었다.

잠시 머문 바람처럼

그 순간이

내 마음에 머물렀다.

 

분수의 물보라가
하늘로 피어오르며
빛이 머문 자리에
마치 우주로 향하는 빛의 꽃

우주선처럼 피어 올랐다.

 

오순안 기자 dbora19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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