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 URBANISM 2025)

입력 2025년11월14일 03시12분 찬 희 조회수 396

Radically More Human” 즉, 더 인간적인 도시와 건축, 인사동 송현녹지광장에서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 URBANISM 2025) 가 종로구 열린 송현녹지광장에서 9월29에 개막하여 11월 18일 화요일에 폐막한다.

 


 

서울시가 주최한 이 비엔날레의 총감독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영국의 토머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이다. 전 시 주제는 “Radically More Human” 즉, 더 인간적인 도시와 건축이다.

휴머나이즈 월(Humanise Wall)은 길이 약 90m, 높이 15m 설치물로 1,428개의 강철 타일로 구성하여 38개국이 참여하고, 400여 프로젝트를 포함를 포함하고 있다. 전체 전시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로 송현 녹지광장 한가운데 설치되어, 관람객 대부분이 이 벽을 중심으로 전시를 경험하게 된다.

 

 


 

 


 

 

다음은 흑백요리사로 유명한 에드워드 리의 작품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번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후원하면서, 인간 관계에 대한 영감을 표현한 야외 조형물 한 점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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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팻말 글을 덧붙인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 URBANISM

저희는 모든 이들이 사람을 위해 지어진 건물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스트레스와 외로움이 일상이 된 오늘날, 건물은 사람의 기분을 바꿀 힘이 있습니다. 우리를 지치게 하기보다 마음을 끌어올려 주고, 무감각할 대신 미소를 선사합니다.

앞으로 54일 동안, 우리는 건물의 외관이 사회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건축과 우리의 감정이 얼마나 길며 연결되어 있는지를 함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서울 한가운데서 시작되는 이 공공의 대화가, 우리 도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세심한 디테일과 흥미, 그리고 기쁨이 스며든 건축물들은 오래도록 사랑받게 됩니다.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여러분과 함께 기념하고자 합니다.

서울을 비롯해 전 세계의 여러 도시가 더 사람다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희는 그 여정에 함께하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We think human beings deserve human buildings.

In a world where many people feel stressed and lonely, buildings have the power to change how you feel, lifting you up instead of dragging you down, making you smile instead of feeling nothing.

Over the next 54 days, we are going to spark a public conversation about the outsides of buildings and how they affect the whole of society, revealing our emotional connection to architecture. We are going to celebrate buildings draped with detail, interest and delight, made to be loved and last.

We are going to help make Seoul, and many other cities, radically more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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