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기능 활용하기
한 교수가 있었다.
그에게서는 자주 전화가 왔다.
“피사계심도가 뭔가?”
“음, 초점이 맞아 있는 정도, 범위, 부위 그런 걸 피사계 심도라고 하지, 피사체와의 거리, 렌즈의 초점거리, 렌즈의 길이, 조리개의 개폐여부에 따라 차이가 나지.”
“이레이저 현상이 뭐냐?”
“글쎄, 빛이 역광으로 너무 세게 들어올 때 사물이 지워지는 현상이 아닐까?”
“야생화 찍으러 가려는데 어디로 가면 되냐?”
“글쎄, 한택식물원이 어떨까?”
“어딘데?”
“어이 씨이팔, 인터넷에서 검색 좀 해봐라. 내가 무슨 은행이냐 네 대가리에 좀 넣어 두고 꺼내 써 남에 대가리에 다 넣어놓고선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쓰면 네 대가리는 늘 널널하고 내 대가리는 폭발 직전이잖아?”
사실 필자도 요즈음은 머릿속에 아무것도 넣어두지 않고 하얗게 비워두고 있다. 미래엔 어쩌면 뇌를 사용하지 않고 전화기나 작은 컴퓨터만 있으면 모든 지식이나 정보를 바로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 정도다.
요즈음은 영어, 한문, 새로운 용어 등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나 인터넷 검색창에다 물어 본다. 어떤 사람에 대해서나, 단체나 기관, 행사, 내가 가고자 하는 지명까지 다 컴퓨터에게 물어 본다. 또 컴퓨터 안에 내가 넣어둔 모든 자료도 탐색 창을 통하여 물어보면 신기할 정도로 내가 필요로 하는 파일이나 폴더를 금새 찾아준다. 특히 기자증 재발급 할 때나 우리방송 회원 등업 등 잡다한 업무를 검색이나 탐색기능을 이용하여 쉽고도 빠르게 처리한다. 회원이 수천 명이나 되는 방송인데 일일이 다 훑어보아 찾는다면 아마도 혼 줄이 빠질 테지만 다행히 검색기능의 발달로 무엇이나 아주 쉽게 찾고 정리가 가능하다.
우리 방송에 올려져 있는 뉴스(기사)가 무려 만 여개다. 항목(카테고리)별로 나뉘어 있고 메뉴로 분류를 하고 있지만 엉망이다. 그래서 어떤 뉴스를 찾으려면 이 곳 저곳을 다 기웃거려야 된다. 그런데 우리방송 역시 검색기능이 아주 잘 되어 있어 이 기능을 잘 이용하면 아주 쉽게 필요로 하는 뉴스나 정보를 손쉽게 찾아 낼 수 있다.
물론 대다수가 이러한 컴퓨터의 검색기능 을 잘 이용할 줄 알지만 어떤 분들은 아직 그런 기능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어 노파심에서 잔소리를 늘어놓아 보았다. 전회기(스마트 폰)이든 컴퓨터든 자동차 네비게이션이든 무엇이나 검색기능을 이용하여 빠르게 정보를 찾아보도록 하자. 머리가 훨씬 편안해 할 것이다.
다음이나 네이버엔 검색창이 크게 붙어 있다.
김가중을 쳐넣고 검색을 클릭했더니 한국사진방송을 가르쳐 준다.
한국사진방송을 누르자 바로가기가 나온다.
한국사진방송도 메뉴 오른쪽 바로 아래에 검색창이 붙어 있다. 작지만 강력하다..
망태버섯을 쳐넣자 망태버섯에 관련 뉴스가 많이 검색되
었다.
망태버섯을 찍기 위한 정확한 위치정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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