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도

입력 2025년12월03일 15시22분 이미형 조회수 124

  비상하라, 그런 날도 있었다

 

 이런 날도 있었다.
숨이 벅찰 만큼
하늘이 가까워 보이던 순간.

 

 비상하라!
누군가의 외침이
가슴 속 깊은 곳을 흔들어
잠든 날개를 깨우던 날.

 

 그 한 마디가
우리의 어제를 넘어
내일을 밝히는 불씨가 되어,
흔들리던 마음을
하늘로 밀어 올렸다.

 

 그래,
정말 그런 날도 있었다—
스스로를 다시 일으키며
하늘을 향해
조용히, 그러나 뜨겁게
날아오르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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