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신청사 기공식’ 3일 구청 운동장서 개최

입력 2025년12월04일 18시08분 복성근 조회수 237

- 디씨알이(DCRE) 800억 원 기부채납 방식...모든 비용 부담

- 기존 청사 부지에 연면적 25,750, 지하 2~지상 8층 규모 2027 준공목표

 


인천 미추홀구는 3일 구청 운동장에서 신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갑자기 영하권으로 뗠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정복 인천시장, 이영훈 구청장, 전직 구청장과 인천 시의원, 미추홀구 구의원, 주요 내빈들과 구민들 1,000여명이 참석해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미추홀구 기존 청사는 옛 경인교육대학교 건물로,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와 업무 공간이 여러 건물에 분산돼 있어 주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신청사 기공식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준 디씨알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고, 소통하며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하고 품격 있는 청사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800억 원을 투입해 숭의동 기존 청사 부지에 연면적 25,750, 지하 2~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사업비 전액은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 사업자인 디씨알이(DCRE)가 기부채납 방식으로 부담하며, 구는 지난 4월 디씨알이와 준공까지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내용의 기본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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