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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으로 빚은 겨울 (권곡眷榖) 박정현 물(水)에서 빌려온 흰 살결, 겨울의 숨을 품고 나무(木) 팔을 벌려 세상을 안고, 불(火) 같은 아이들 웃음에 잠시 녹아 흙(土)으로 돌아갈 채비를 한다. 코끝의 작은 쇠(金) 하나, 사라짐마저 반짝이게 하며 눈사람은 오늘도 자연의 한 순환으로 조용히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