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그림 한 점

입력 2025년12월07일 18시20분 이미형 조회수 111

    닭 그림 한 점

 

 미소라는 이름만큼 고운 빛이
작은 민화 속에 피어났습니다.

 

 4호의 앙증맞은 캔버스 위,
귀엽게 내려앉은 작은 닭 한 마리—
마치 복을 물고 온 듯 수줍게 웃습니다.

 

 어쩌다 이 예쁜 작품이
내 품까지 날아왔을까,
생각할수록 마음 한가득 따뜻해집니다.

 

 작은 그림 한 점이
오늘을 고요히 밝혀주는
소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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