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지 못한 달

입력 2025년12월08일 09시31분 박정현 조회수 153

낮에 뜬 달

퇴근하지 못한 달

(권곡眷榖) 박정현

한낮의 하늘에
미처 퇴근 못 한
밤의 얼굴 하나

햇살 속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처럼
예쁘게 남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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