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치 조용히 내려앉은 선물 같은 하루.

입력 2025년12월09일 18시37분 이미형 조회수 176

    12월, 마치 조용히 내려앉은 선물 같은 하루.
 월간 민화 잡지가 내 손에 닿는 순간, 마음속 어딘가가 따뜻하게 빛나기 시작했다.

 

 지난 11월, 바람처럼 지나갔지만 진하게 남아 있는 그 시간들—
두 분 작가님의 아름다운 개인전,
그리고 명지전문대 도서관을 환한 빛으로 채웠던
명지대 미래교육원 우리민화반의 단체전.

 

 그 모든 순간이 잡지 속 글과 사진으로 다시 피어오르니,
내게 돌아온 시간이 또 하나의 선물이 된다.

 

 그때의 설렘과 기쁨을 다시 안아볼 수 있는 오늘,
참으로 행복하고 고마운 12월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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