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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권곡眷榖) 박정현 그대 떨어지는 낙엽으로 거한 잔칫상을 차려 놓았네 곱게 물든 이 상은 누굴 위한 것일까 신에게 올리는 서러운 제물일까 아니면 떠나간 첫사랑을 기다리며 차린 그리움의 자리일까 어쩌면 떠나기 위해 더 그리운 마음이 세상에 남겨 둔 마지막 잔치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