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 육군 제12사단 연말 위문방문

입력 2025년12월22일 16시33분 박정현 조회수 251

 - 여야 국방위원, 22일 육군 제12사단 향로봉 경계작전중대 위문 방문 
 - 국회의 육군 제12사단 방문은 처음 
 - 성일종 국방위원장, “국방만큼은 여야가 뜻을 모아야” 
 - 도미노피자, 장병들에 680만원 상당 프리미엄피자 200판 상품권 전달 
 - 농협경제지주, 장병들에 위문금 전달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장 성일종)는 22일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육군 제12사단 향로봉 경계작전중대를 위문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도미노피자와 농협경제지주의 대표이사들도 참석해 장병들에게 피자 상품권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은 육군 제12사단 예하부대인 향로봉 경계작전중대를 헬기로 방문해 제12사단장 조우제 소장과 함께 향로봉 대공초소로 이동하고, 51-1대대장으로부터 지형 및 경계작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향로봉 제단에서는 이날 방문에 동행한 한국도미노피자 김영훈 대표이사와 농협경제지주 박서홍 대표이사가 육군 제12사단 장병들을 위한 피자 상품권과 위문금을 12사단장에게 전달했다. 김영훈 대표이사는 680만원에 해당하는 자사의 프리미엄 피자 200판 상품권을 전달했고, 농협경제지주에서는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후 향로봉 경계작전중대 병영막사로 이동한 국방위원들은 51-3중대장으로부터 경계작전 현황을 보고받은 후,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동석해 오찬을 했다. 
 
오찬을 마친 국방위원들은 향로봉 경계작전 중대 앞에서 중대 장병들과 함께 단체사진 촬영을 마친 후, 국회로 향발하며 이 날 위문 방문 일정을 마쳤다. 
 
성일종 국방위원장은 “최근 우리 정치권이 혼란스럽고 여야 간에 협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도 우리 국방위원회만큼은 장병들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은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방위원회만큼은 어떤 상황에서도 장병들의 복지와 국가안보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육군 제12사단은 강원도 양구군·인제군·고성군에 주둔하고 있으며, 동부전선을 수호하는 상비사단으로써 대한민국의 창끝·산악의 방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회의 제12사단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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