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

입력 2025년12월25일 20시26분 전충구 조회수 97

2025년 10월에는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 등 시민 체감형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보도=https://koreaarttv.con 전충구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인천 i-패스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223일 세종시 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 A동에서 개최됐으며,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통·환경 분야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매년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적 성과와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2022년과 2024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평가는 인구 규모와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실시됐으며, 인천시의 인천 i-패스는 그룹 구분과 관계없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시책 사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전국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천 i-패스의 추진 성과와 정책 내용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천시는 20245인천 i-패스를 도입한 데 이어 같은 해 8광역 i-패스를 시행했으며, 202510월에는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등 시민 체감형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20267월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천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i-실버패스(가칭)’를 시행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인천시가 추진해온 인천 i-패스 정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뜻깊다라며,“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수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친환경·지속가능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