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름으로 불리는 선물

입력 2025년12월28일 10시04분 이미형 조회수 92

  매일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루는
잠시 빌려 쓰는 시간이 아니라
온전히 우리의 이름으로 불리는 선물입니다.

 

  아침이 다시 밝아온다는 것은
어제의 수고를 내려놓고
오늘이라는 새 기회와 기쁨을
다시 품으라는 조용한 초대이겠지요.

 

  이제 2025년의 끝자락,
많았던 날들과 애써온 마음들을
고요히 토닥이며 보내는 시간입니다.
잘한 날도, 서툴렀던 날도
모두 삶이 남긴 소중한 흔적이 되어
우리를 여기까지 데려왔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은
아직 그려지지 않은 하얀 여백처럼
희망과 설렘으로 열려 있습니다.
조급하지 않게, 무겁지 않게
자신의 속도로 꿈을 채워가라는
새로운 약속의 시간일 것입니다.

 

  선물 같은 이 하루, 이 휴일에
계획된 일정도, 우연한 쉼도
모두 감사로 누리시며
당신의 삶이 보람과 미소로
차곡차곡 쌓여가길 바랍니다.

 

  가는 해는 따뜻한 추억으로 보내고
오는 해는 기대로 맞이하며
오늘이 내일의 아름다운 기억이 되는
편안하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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