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의 氣를 받으시고 2026년 새해에 福 많이 받으세요
▽ 인천광역수사대 건물 사이로 채운이 보이고 필자와 함께라는 까치 한마리가 커플이 생겼다
365일 태양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 덕에 평소에 현장취재를 나가도 선그라스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는다. 덕분에 시력이 0.5까지 떨어졌었는데 지금은 1.5를 유지한다. 예전 어느 대통령 후보 시절 선그라스를 끼고 사진찍는 사진가는 처음 봤다면서 자기소개를 부탁했던 적이 있었다.
▽ 인천 중구청사에 있는 배롱나무꽃 밑에 채운이 살짝 보인다
2025년 9월 11일 인천중구청 앞에서 채운을 본후 2025년을 마감하는 12월 31일 110일 만에 채운을 봤으니 하늘님에게 감사 할 뿐이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고지대 거주민인 관계로 옥상에서 편히 일출과 해넘이를 찍을 수 있도록 사무장비와 전기 수도 파라솔 텐트 조명기 온갖 나무들로 구성된 이곳은 옛날옛적 조선시대에 사직당 터 였었다고 이곳을 방문한 문화해설사가 알려줬다.
즉 명당터 였던 관계로 10여년전 이곳으로 이주 했을 당시 만신깃발이 10여개가 있었고 시끄럽게 꽹가리 치며 굿하는 소리가 심심하지 않게 들리고 향을 피우는 냄새가 동네를 진동했던 이곳에는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불과 500m 거리에 있는 인천도호부 관아와 향교도 있고 뚝하면 해풍이 부는 문학산성(문학산 정상에 위치) 학산서원 터 연경산을 오른덕에 자연스럽게 유적을 보며 건강을 지키게 됐다.
▽ 해가 뜨기전의 여명은 더욱 빨갛게 물드린다
▽ 관악산 정상이 선명히 관측된다
▽ 까치 커플이 일출을 감상
▽ 연경산 정상부
▽ 관악산과 그 줄기의 산맥
▽ 한낮
▽ 연경산으로 해넘이
▽ 건물사이로 채운이 보이고 까치커플도 함께 감상
▽ 연경산 상부 하늘에는 비행기도 관측
▽ 반대 동쪽하늘에 있는 달
▽ 일출이 시작되는 고층아파트에도 서서히 햇살이 드리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