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입력 2026년01월01일 07시41분 박정현 조회수 438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띠의 해                            

물결 같은 시간의 문을 열고
2026년 1월 1일, 목요일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이 새벽을 박차고 나옵니다

어제의 무거운 그림자는
해돋이 뒤편에 고이 접어 두고
가슴마다
희망이라는 안장을 얹습니다

불처럼 뜨거운 심장으로
멈춤 없이 달려도 좋을 한 해,
상처마저 빛으로 바꾸는
용기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웃음은 더 자주 머물고
눈물은 더 빨리 마르며
당신의 하루하루가
축복의 방향으로만 달려가길

희망찬 새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힘차고 찬란하시기를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카데미 교수 인문학 박사
한국사진방송 운영위원 기자
제너럴타임즈 본부장 기자
시인 권곡 박정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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