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하늘대교 개통기념식 및 불꽃쇼

입력 2026년01월05일 15시36분 유덕기 조회수 217

준공기념 주탑 오색연막 점화식과 기네스 인승서 제막식 함께 열려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 (주)한화, 포스코이엔씨가 공동으로 주최한 청라하늘대교 개통기념식이 26년 1월 4일 16시 30분부터 약 2시간동안 청라와 영종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3연육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개최되었다. 공식 기념식에는 인천시장, 시의회의장, 중앙부처 인사, 지역구 국회의원, 관할 지방자치단체장, 지역주민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청라하늘대교는 2010년 청라국제도시내 아파트가 분양되면서 아파트 건축비 분양가에 주민 부담금이 포함되어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고대하던 숙원 사업중 하나이기도 하다.  2015년부터 2026년까지 약 10년여 동안 건설되었으며  26년 1월 5일(월) 오후 2시부터 차량통행이 시작되며 시험기간인 1월 14일까지 약 10일간은 누구나 무료 통행이 가능하다. 향후 통행요금은 경차 1천원, 소형차 2천원, 중형차 3,400원, 대형차 4,400원이다. 청라와 영종주민의 경우 사전 등록차량에 대하여는 무료로 통행이 가능하며 그외 인천주민에게는 4월부터 무료로 통행하는 것으로 바뀐다.

 

청라 방향의 주탑 높이는 184.2m로 상부에 전망대가 설치되며 세계 최고높이 해상교량 전망대 기네스 세계 기록을 확보 하였다.  특이한 점은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를 잇는 교량인 영종대교와 인천대교가 차량 전용교량인데 비하여 청라하늘대교는 보행자도로, 자전거도로가 설치된다. 주탑에는 교량상부 전망대, 엣지워크, 바다영화관 등이 설치됨에 따라 교통인프라를 넘어 인천의 관광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고 주탑의 미려함과 입지적인 장점으로 인하여 사진가들에게는 서해의 일출, 일몰의 사진촬영 명소로 부각될 환경을 갖고 있다. 또한 그간 고립된 생활권을 가졌던  영종도 주민의 경우, 청라와 인천 생활권에 직접 연결되어 삶의 질이 많이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유덕기 작가, 영종도에서 바라 본 청라하늘대교 개통기념 불꽃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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