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2026 제4회 국회초대전’ 닻 올렸다… 대규모 시상과 예술 축제 예고

입력 2026년01월07일 14시43분 은형일 조회수 273

1월 24일 실무 준비모임 개최, 대통령상 및 대규모 상금형 시상 추진
기업·개인 명칭의 ‘노벨상 방식’ 시상제 도입으로 예술 후원 새 지평
11일(일) 미아리 텍사스·달동네 폐가촌 등 사라지는 역사 기록 촬영회 병행


한국사진방송(대표 김가중)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정점을 선보일 ‘2026 제4회 국회문화예술초대전-Contemporary Artist’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과 파격적인 시상 규모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술 축제가 될 전망이다.

 

Ⅰ. 1월 24일 준비모임 개최… 조직위 구성 및 실무 논의

한국사진방송은 오는 1월 24일(토) 오후 3시 본사 사무실에서 이번 초대전의 성공을 위한 첫 실무 준비모임을 갖는다. 이번 모임에서는 대회 운영을 이끌어갈 위원장과 스태프진을 구성하며, 참석자들을 중심으로 주요 보직을 배정하는 등 조직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다음 주 중 주최 의원 측과 만나 상별 확정 및 작품집 제작 등 세부 실행 계획을 최종 점검한다.

 

Ⅱ. 대통령상부터 최대 10억 상금까지… 시상 체계의 혁신

이번 초대전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시상의 권위와 실질적 후원’이다.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 주요 기관장상은 물론, 기업이나 개인이 직접 상금과 명칭을 정하는 ‘상금형 시상제(노벨상 방식)’를 전격 도입한다. 상금 규모는 100만 원부터 최대 10억 원까지 책정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지원금을 전달하고 후원자에게는 예술 기여의 영예를 선사할 방침이다.

 

Ⅲ. 장르 불문 모든 예술 총망라… 공정한 ‘포괄적 심사’ 도입

출품은 장르에 제한 없이 모든 예술 분야를 아우르며, 현재 한국사진방송 공식 사이트(제4회 국회초대전 갤러리)를 통해 작품을 접수하고 있다.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위해 전문 심사위원과 유명인 비전문 심사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포괄적 심사 방식’을 채택, 부정 심사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 또한, 출품 작가 전원에게는 운영위원 위촉 및 작품집 증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Ⅳ. 사라지는 역사의 현장… 미아리 텍사스·달동네 촬영회 병행

초대전 준비와 함께 시대의 기록자로서의 역할도 잊지 않는다. 오는 1월 11일(일)에는 재개발로 사라지기 직전인 **‘미아리 텍사스’(오후 1시, 길음역 2번 출구)와 ‘북한산보국문역 달동네 폐가촌’(오후 3시)에서 특별 촬영회를 개최한다. 80년대의 풍경과 계곡의 얼음 보석, 컬러 조명이 어우러진 일몰까지 카메라에 담는 이번 촬영회는 한국사진방송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사진방송 관계자는 “이번 제4회 국회초대전은 예술가들에게는 최고의 명예를, 후원자들에게는 문화 공헌의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예술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행사 및 촬영회 문의: 한국사진방송 사무국 (커뮤니티 참조)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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