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걸스, 려화 아메리카노 재킷 사진
글로벌 레트로 그룹 앵두걸스(Angdoo Girls)가 오는 1월 22일, 현대인의 필수 음료를 소재로 한 신곡 ‘아메리카노’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시원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이번 신곡 ‘아메리카노’는 귀에 쉽게 꽂히는 뚜렷한 기타 리프와 화려한 브라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레트로 펑크 팝(Retro Funk Pop) 트랙이다. 빠르고 타이트한 그루브 위에 앵두걸스만의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가 더해져,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곡에는 ‘카우보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려화가 DJ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려화는 특유의 감각으로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유쾌하게 끌어올리며 앵두걸스와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자아냈다.
곡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인 “뭐라카노”와 “아메리카노”의 절묘한 라임(Rhyme)은 이 곡의 압권이다. 후렴구에서 반복되는 “카노, 카노, 카노, 뭐라카노 /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라는 구절은 한 번만 들어도 잊히지 않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새로운 ‘국민 커피송’의 탄생을 알린다.
가사에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얼굴 보여주세요 / 만나 한잔합시다”라며 대면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따뜻한 제안이 담겨 있다. 또한 “따끈하게 합시다”, “시원하게 쏩니다”, “내가 한잔 쏩니다”와 같은 정겨운 노랫말을 통해 각박한 사회 속에서 정을 나누는 여유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이번 곡은 글로벌 프로듀서 팀 미스타킴 & 제이믹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미스타킴이 작사, 작곡 및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방향성을 진두지휘했으며, 제이믹이 편곡부터 연주, 믹싱, 마스터링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원맨밴드 프로듀싱을 통해 레트로하면서도 현대적인 팝 감각을 완성했다.
소속사 KMB COMPANY 관계자는 “‘아메리카노’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작은 활력을 전하고자 기획된 곡”이라며 “답답한 일상 속에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는 듯한 해방감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하며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앵두걸스 with 려화의 신곡 ‘아메리카노’는 오는 1월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려화, 앵두걸스
<사진 KMB COMPANY 제공>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