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ari Texas Beyond History’

입력 2026년01월24일 13시52분 김가중 조회수 163

아카이브 촬영회6

새해맞이 파인아트 촬영회 27일 오후3시 종각역

Agenda : Cubism in the City

https://koreaarttv.com/detail.php?number=110270&thread=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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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는 미아리 텍사스를 방문했다. 말해 첫 촬영회였다. 말처럼 에너지 넘치는 삶은 본능대로 살아야 된다는 것이 필자의 신념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처럼 숨소리도 못 내는 이상한 규제와 별난 규범에 얽매여 개돼지처럼 먹방 외엔 낙이 없다면 결단코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눈치 보며 숨죽인 결과는 정신적 폐해와 몸의 이상으로 세계 1, 그것도 2위와의 격차가 터무니없이 고공 그래프인 자살률로 귀결 되었다. 여담이지만 필자는 현재 어떤 약도 안 먹고 어떤 곳도 아픈 곳이 없는 건강체를 유지하고 있다. 혈관 나이 50대 초반으로 20년 넘게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 노화를 멈추고 드디어는 거꾸로 돌릴 수 있는 비서를 습득하였다. 끼니마다 한웅큼의 약을 털어 넣고 무릎 허리 목 아이고... 하는 분들 너무 많다. 영혼의 자유로움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혹한에 텍사스촌을 거칠게 촬영하고 정릉 달동네 폐가촌을 헤매다 인근 역으로 내려와 짬뽕 한 그릇을 마주하니 마치 수십 년 전 그 시절로 시간여행을 한 느낌이었다. 멀리 대구에서 올라와 저녁 거금을 쏘신 이강욱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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