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까치꽃

입력 2026년01월26일 18시47분 박정현 조회수 148

봄을 기다리며

봄까치꽃

(권곡眷榖) 박정현

아직
봄이라 부르기엔
찬 기운 남은 들녘

발끝에 먼저 와
고개 숙여
하늘빛을 피우는 너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계절은
이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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