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갤러리의 대표이자 유튜브 ‘세미협TV’를 통해 미술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그녀가 이번 전시를 통해 보여줄 예술적 성취는 단순히 개인의 신작 발표를 넘어 협회 회원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고 한국 미술계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여운미라는 예술가가 걸어온 길은 미술계발전을 위한 노력과 창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고독한 투쟁이었으며,
그 결실이 맺어지는 이번 ‘2026신년신작정기전‘은 소중한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예술을 향한 그녀의 숭고한 사명감이 어떻게 캔버스 위에서 화려하게 피어나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감동의 자리가 될 것이다.
2월의 끝자락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펼쳐질 여운미 회장의 예술적 변주와 그 뜨거운 창작의 불꽃은 2026년 한 해 동안 한국 미술계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글:임성혜
사진:세미협(약칭)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