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이재명 정권은 마귀같은

입력 2026년02월03일 17시03분 박정현 조회수 113

부동산 정책 중단하라”
우리공화당 2월 3일, 이 대통령의
다주택자에 대한 협박성 발언 비판
“다주택자 국민을 범죄자 취급”


우리공화당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다주택자에 대한 협박성 발언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 대통령의 ‘마귀’발언에 빗대어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마귀’같은 부동산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월 3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동산에 대해 연일 감정적인 글들을 쓰고 있다. ‘정부 정책에 저항하면 개인도 사회도 손해를 볼 것’이라면서 다주택자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듯한 발언을 하더니 이제‘마귀’라는 단어도 썼다”면서 “이재명 정권 들어서서 치솟고 있는 집값의 책임을 다주택자와 국민에게 전가하고 있는 느낌이다.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야말로 ‘마귀’같은 정책”이라고 꼬집었다.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 중 제대로 시장에서 작동한 것이 무엇이 있나. 재탕 삼탕 같은 공급 대책은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면서 “얼마나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대책이 궁핍했으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중단 카드를 꺼내서 승부를 하려고 하는가”고 지적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청와대에 있는 비서관 이상 56명 중 12명이 다주택자이다. 말실수로 국민 밉상이 된 강유정 대변인도 다주택자이다. 경실련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65명 중 25명이 다주택자이다”면서 “다주택자 국민을 범죄자 취급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이재명 정권은 ‘마귀’같은 부동산 대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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