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여왕' 한유채, 첫 MC 데뷔... 실버아이TV '대평콘서트808' 녹화 나선다

입력 2026년02월04일 11시26분 은형일 조회수 619

가수 한유채

 

탁월한 가창력과 넘치는 에너지로 '행사 섭외 1순위'로 꼽히는 가수 한유채가 본업인 노래를 넘어 진행자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한유채는 오는 2월 4일(수), 실버아이TV의 인기 음악 프로그램 '대평콘서트808'의 녹화 현장에서 가수 겸 메인 MC로 마이크를 잡는다. 그동안 수많은 무대에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그녀가 전문 진행자로서 대중 앞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래와 진행, '1인 2역' 완벽 소화 예고

한유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내일 '대평콘서트808' 녹화에 간다. 노래뿐만 아니라 진행도 맡게 되어 설레고 떨린다"며 MC 데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MC 도전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애정 어린 지지를 당부했다.

 

'꽃댕기 사랑'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유채는 과거 대한가수협회 신인가수 오디션 1위, KBS 전국노래자랑 및 아침마당 출연 등 실력을 입증해 온 베테랑 가수의 길을 걸어왔다. 특히 연간 100회 이상의 축제와 행사를 소화하며 다져진 특유의 순발력과 무대 매너가 이번 MC 발탁의 결정적인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팔색조 매력'으로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 등극

한유채는 실용음악 전공자다운 탄탄한 기본기에 더해, 동요 작사·작곡가 및 요리사 자격증까지 보유한 '만능 엔터테이너'로도 유명하다. 방송가에서는 그녀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실버 세대의 공감을 끌어내는 '대평콘서트808'의 분위기와 완벽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송 관계자는 "한유채는 관중과 소통하는 능력이 탁월한 아티스트"라며, "그녀의 재치 있는 입담과 시원한 목소리가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유채의 첫 MC 데뷔 현장을 담은 '대평콘서트808'은 향후 실버아이TV를 통해 전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행사의 여왕'을 넘어 '진행의 여왕'까지 노리는 그녀의 거침없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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