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유정복 인천시장 연두 방문 성료

입력 2026년02월12일 00시36분 복성근 조회수 296

- 2.10. 구청 대회의실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행사 400여 명 구민 참여

 

 


인천 미추홀구는 10일 유정복 인천시장 연두 방문을 맞아 주요 기관의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의 격의 없이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미추홀구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라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의미처럼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구청 본관 앞 환영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마부정제족자와 꽃 압화 목걸이가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진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구민의 숙원 사업인 6개 핵심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안4동 빈집 밀집 구역 공영주차장 조성 주안7동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용현·학익 1블록 복합 문화 커뮤니티 시설 구성 ·구 간 행정재산 교환 인천 문학경기장 활성화 방안 등이다.

 


유정복 시장은 미추홀구의 현안 사업들이 주민 편의와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유 시장은 미추홀구민들의 열정과 지혜를 직접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미추홀구가 인천의 핵심 거점으로서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출입기자실에 들러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수봉공원 일대 고도제한 해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이 이뤄질 수 있는 방향으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도제한을 해제한다는 방향에 대해선 합의가 됐고,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인천시는 수봉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 정비 용역결과를 토대로 이달 중에 수봉공원 일대 고도제한을 해제할 예정이었는데,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오는 6월로 연기했다.

 


유 시장은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미추홀구 신청사 설립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도 했다. 또한 청사는 단순히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일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이용하는 장소라며 지난해 12월 기공식도 진행했고 예산도 확보된 만큼 신청사가 이른 시일 내에 청사가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달 말에 청소년수련관을 철거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행사에는 4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식전행사에는 유치원생들의 장구 사물놀이와 미추홀구청 직원의 클라리넷 연주 그리고 미추롤구 여성합창단 연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

 


 


 


 


유 시장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구민들이 메모 보드에 남긴 질의 사항에 일일이 답변하며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 구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구민들을 위해 방문해 주신 유정복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인천시의 지원을 발판 삼아 미추홀구의 도약을 이끄는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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