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무료 개방된 고궁, 인파로 가득 찬 경복궁

입력 2026년02월15일 19시04분 전충구 조회수 192

설연휴 무료개방된 경복궁의 인파


 

[보  도=koreaarttv.com한국사진방송]

전충구 기자 jeon5428@hanmail.net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무료 개방된 서울 도심의 고궁이 연일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연휴 기간 동안 고궁을 찾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에서 한국의 설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날 고궁 일대에는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특히 무료 입장 혜택이 더해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도 크게 늘어난 모습이었다. 고궁 안팎은 설 명절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며 장사진을 이뤘다.

눈길을 끈 것은 한복을 차려입은 관광객들의 모습이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의 전통한복과 조선왕조 궁중한복을 대여해 입고 궁궐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한국 전통문화 체험에 나섰다.

 


 

형형색색의 한복 물결은 고궁의 고즈넉한 건축미와 어우러져 설 연휴의 특별한 풍경을 연출했다.

관람객들은 “설 연휴에 무료로 고궁을 관람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한복을 입고 고궁을 둘러보니 마치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외국인 관광객들 역시 “한국의 역사와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 관리 당국은 연휴 기간 대규모 관람객이 몰림에 따라 동선 관리와 안전 요원 배치에 만전을 기하며 질서 있는 관람을 당부했다. 설 연휴 동안 고궁은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적인 명절 명소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명절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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