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만난 신비로움

입력 2026년02월15일 21시36분 Kanjo Aryna 조회수 186

설맞이, 영월 여행

눈을 땔 수 없는 아름다움을,

이번엔 영월 고씨굴에서 마주했다.

 

동물원이 아닌

자연속에  만난 신비로운 존재,

살아 숨 쉬는 작은 생명.

 

동굴 벽에 거꾸로 매달린 채

조용히 잠들어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인간과 더불어 살아온 덕분인지,

이제는 침입자에게 한 티끌의 관심도 없다.

 

거꾸로 매달린 모습이 참으로 사랑스럽다.

 

그들의 평온한 잠을 깨우지 않으려

그저 조용히 바라보다가

발걸음을 옮겨 지나간다.

 

    위치: 영월 고씨굴(寧越 高氏窟)

    2026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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