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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는 한 동네 산다는 인연으로 우연히 만나 잠시 들여다 본 그의 세계에 범상치 않음을 느껴 이 뉴스를 내게 되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나온 김흥태 화가는 중국에 오래 살며 호를 낸 작가다. 귀국한 이후엔 정릉을 많이 그려냈다. 내가 접한 그의 작품에서 중국을 품은 듯 주변에서 보던 흔한 화풍은 아니었다. 독보적이란 표현이 가장 어울릴 것 같다. 개성적이고 주관이 뚜렸하여 감정을 뻥 뚫리게 하는 시원한 화풍으로 화려한 듯 수수한 듯 정감 있는 색채를 유감없이 휘두른 그런 느낌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림보다 오히려 사진이 더욱 리얼하고 풍부한 스토리를 품었다는 사실이다.
본인은 아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웬만한 사진작가들은 그의 작품을 따라가지 못할 것 같다. 내가 보기엔 그 사진들이 그의 붓끝의 아우라를 품고 높은 경지로 승화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 이 기사를 작성했다.
김흥태 작가의 작품은 페이스북에서 검색하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