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입력 2026년02월28일 08시52분 박정현 조회수 163

황새

디카시(권곡眷榖) 박정현

노 두렁 위에
한 다리로 서서
저녁을 오래 붙잡는다

흔들리지 않는 기다림,
노을이 먼저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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