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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졸업식에 갔는데 역시 내 식대로 촬영을 해왔다. 행사용 사진이 아닌 공모전에 출품하면 입상할 만한 예술작품들을 많이 찍어 왔다. 아뿔싸 “틀을 부숴라!”라고 떠들어 놓고 공모전의 틀에 입각한 작품이라니.... 사실 예술은 틀에 얽매여 있다.
막걸리 잔을 기울이며 브레송 작품을 제상 위에 올려 제를 올렸다. 사실 그의 작품들도 원론과 원칙을 중시하였다. 그것을 익히면 사진이 보인다.
“사진은 인식이다.
촬영은 자신의 감성과 지성과 기술이 동일궤도 상에 일치되는 순간이다.
고로 사진가는 자신과 대상에 최대한 존경을 기울려야 된다.”
물론 오늘 다 예술적인 틀에 입각한 내 기분대로의 사진들만 촬영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