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종로구 당협위원회, 서부지역 당원교육 및 ‘임전무퇴 정책발표회’ 개최

입력 2026년03월05일 13시37분 김가중 조회수 141

국민의힘 종로구 당협위원회(위원장 최재형)34일 오후 3, 종로구 하림각에서 종로구 서부지역 당원교육 및 임전무퇴 정책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의 가장 기초가 되는 기초의원과 당원들의 역할을 다시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민생을 책임지는 정치의 본질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안철수 분당구갑 국회의원, 함운경 마포을 당협위원장, 종로 서부지역 당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당원교육과 정책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최재형 종로구 당협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민주주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작동해야 한다기초의원과 지역 정치인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빠르게 해결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구를 끊임없이 돌아보고 주민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교육과 정책발표가 이러한 기본 자세와 책임감을 다시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최 위원장은 최근 국민의힘이 처한 당내 상황과 관련해 우리 당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께 다가가야 한다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노력을 통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드리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66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국가의 미래를 바로잡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당원들의 단결과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축사를 한 안철수 분당구갑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외교·안보·경제 등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에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며 부패와 무능으로 국가 운영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폭주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이러한 잘못된 국정 운영을 바로잡고 대한민국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책임 있는 대안 세력으로 국민 앞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운경 마포을 당협위원장은 축사에서 정치는 국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과정이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노력 없이는 어떤 정당도 다시 설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들에게 끊임없이 다가가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그러한 노력이 쌓일 때 국민의힘은 다시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책발표회에서는 기초단체 의원과 지역 정치인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 자세와 역할, 지역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실무적 활동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속적으로 지역을 돌며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인의 책임과 소양에 대한 강조가 이어졌다.

 

참석한 당원들은 어려운 정치 환경 속에서도 국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고, 지역 주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 있는 정치세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2026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지키고 국가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힘을 모아 나가겠다는 결의를 함께 확인했다.

 

한편 종로구 당협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당원 교육과 정책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정당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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