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자 사진가, 현대불교신문에 1월부터 연재필진 참여

입력 2026년03월06일 11시09분 손영자 조회수 133

현대불교신문 2026 새 필진들

출처: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465

제공: 손영자 사진가

 

현대불교신문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새로운 필진과 연재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본지는 올 한 해,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불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새 필진과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본지 논설위원인 덕안 스님(조계종 미디어홍보실장)과 준한 스님(서울 홍대선원 주지), 성제 정사(위덕대 불교문화학과 교수), 효록 스님(다르마심리상담명상센터 대표), 설해 스님(조계종 중앙종회의원), 금해 스님(조계종 전국비구니회 기획실장)은 간판 칼럼인 현불논단을 통해 폭넓은 관점과 깊이 있는 사유로 불교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제언합니다.

 

세간과 출세간에서는 방영준 전 성신여대 교수와 박병기 한국교원대 윤리교육과 교수, 이화행 동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이미령 칼럼니스트, 최원형 불교생태콘텐츠 연구소장, 이명호 인드라망연구소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해 세상을 보는 지혜를 전합니다.

 

수행·계율

혜룡 스님(서울 반야법회부산 일심회 지도법사)반야 참회로 여는 수행의 첫걸음을 통해 체계적실천적현대적 수행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일상에서 부딪치는 괴로움과 감정 문제, 습관적 번뇌를 해소하는 구체적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혜룡 스님은 해인사 지족암으로 출가해 동국대 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종교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쌍계사화엄사범어사 승가대학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법장 스님(조계종 교육아사리)과 금강 스님(해인총림 율학승가대학원장 직무대행)은 오늘날 우리에게 계율은 어떤 의미인지를 짚어 봅니다. 법장 스님은 우리 사회 현안을 계율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금강 스님은 계율을 현대적 언어로 쉽게 풀어 전합니다. 두 스님의 글을 통해 계율을 어떻게 이해하고 수지하며, 일상에서 실천함으로써 매 순간의 지혜가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포교·신행

포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냅니다. 동국대 전법특임교수 스님들은 캠퍼스 전법 인기에서 단과대학 불교동아리 지도를 맡아 캠퍼스 전법을 하며 겪은 성공 사례와 각종 에피소드 등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대학 전법의 모범사례로 전합니다.

 

혜호 스님(서울 불광산사 주지)은 세계를 무대로 전법 포교를 펼치며 체득한 수행자의 사유와 대만불교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생생한 경험을 독자들과 나눕니다. 혜호 스님의 현장감 있는 통찰과 수행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새로운 시야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현아 국악명상연구소장의 열두 줄, 마음을 고르다는 가야금 연주와 함께하는 선명상의 길을 안내합니다. 이현아 소장은 가야금 연주자로, 동국대 선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자작곡을 선보이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복지·상담

불교 복지 현장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소속 복지사들은 지금 우리 복지관은에서 자신들이 만든 톡톡 튀는프로그램을 솔직하고 유쾌한 언어로 소개합니다. 기획 과정에서의 고민과 시행착오, 예상치 못한 웃음과 감동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기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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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환 자비를 나르는 수레꾼대표는 캄보디아 뽀디봉 마을에서 온 편지를 띄웁니다. 수레꾼이 2008년부터 뽀디봉 마을에서 펼친 교육시설 설립 및 재난 봉사 등과 최근 국내 분쟁 등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가감 없이 들려줍니다.

 

함상원 서울노인복지센터 부설 서울어르신상담센터 실장은 어르신 내담자와의 상담 내용과 개입을 전문적인 시각으로 풀어 냅니다. 내담자들의 고민과 이들의 진정한 회복을 돕기 위한 상담가들의 노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다.

 

불교·문화

손영자 사진작가는 매주 사찰 꽃문 사진과 글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손 작가는 사찰 꽃문 사진을 찍는 일은 영혼의 자유를 찾아가는 지도 그리기라고 말합니다. 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상명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여러 대학에 출강했습니다.


 

노재학 사진작가는 사찰 명작순례를 떠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과 불보살의 세계를 담고 있는 사찰 벽화는 조형 언어로 펼친 또 하나의 팔만대장경입니다. 우리 산사의 대표적인 벽화 명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용덕 작가는 사찰 곳곳에 숨어 있는 색다른 존재들을 찾아 나섭니다. ‘사찰 속 숨은 친구 찾기를 통해 불교미술에서 확인되는 수많은 캐릭터를 소개하고 그 속에 숨은 의미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김용덕 작가는 울산대곡박물관국립경주박물관 연구원, 통도사옥천사 성보박물관 학예연구사 등으로 일했고 현재 청강문화산업대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문학·대중문화

2025, 불교를 만나다를 연재한 이일야 전북불교대학장은 3월부터 철학자와 함께 읽는 불교동화라는 새 연재를 선보입니다. <자타카> 등에 수록된 우화에 담긴 부처님의 가르침과 인문학적 가치를 철학자의 눈으로 풀어 낼 예정입니다.

 

드라마를 불교라는 프리즘으로 읽어내는 최원섭 대행선연구원 연구원은 올해도 불교, K-드라마로 만나다연재를 이어갑니다. ‘불교적 미디어 비평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김지오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조교수는 3월부터 언어로 읽는 불교의 풍경을 통해 우리말에 축적된 불교의 이미지와 편견, 그리고 그 언어가 만들어 온 인식의 구조를 추적합니다. 속담·사전·대중문화·미디어에 남은 말들을 통해 우리가 불교를 어떻게 말해왔고 그 말이 불교를 어떻게 보이게 만들었는지를 살펴봅니다.

 

AI·사회

AI는 현대사회의 생필품이 됐지만 이 기술이 가져올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불안은 아직 충분히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불교 AI 담론을 주도하고 있는 보일 스님(AI부디즘연구소장)붓다, AI 윤리를 답하다에서 불교의 눈으로 꼭 짚어야 할 AI 윤리를 모색합니다.

 

신중일 현대불교 기자는 성보유랑(聖寶流浪)’에서 국내외를 떠돌고 있는 불교문화유산을 조명합니다. 일제강점기 무단 반출됐거나 식민문화정책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 성보들입니다. ‘문화유산은 제자리에 있을 때 가장 빛난다는 명제를 다시 한번 상기하며 돌아오지 못하고 유랑하고 있는 성보를 기록합니다.

 

2025년 큰 사랑을 받았던 법인 스님의 문자반야와 임종섭 약사의 동네약국 사용설명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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