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인천향교서 ‘별빛 작은 음악회’ 개최

입력 2026년03월06일 19시21분 복성근 조회수 161

- 3월 18일 인천향교 명륜당 및 야외마당서 첫 공연을 개최 참가자 모집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8일 인천향교 명륜당 및 야외마당에서 ‘2026 인천향교 별빛 작은 음악회의 첫 공연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음악, 이야기가 되다 : 힐링멜로디이다. 마임이스트와 음악가들로 구성된 카이다스팀이 참여해 음악과 몸짓, 서사가 어우러진 복합 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말없이 전해지는 깊은 울림을 통해 관객들에게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주제에 맞춘 간식 또는 기념품도 제공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별빛 작은 음악회는 산자락의 고요한 자연을 품은 인천향교를 배경으로 관객과 예술가가 가까이 호흡하는 테마형 음악회다. 올해는 7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48일에는 전통악기 생황과 핸드팬이 어우러지는 공연팀 타기순간의 순간’, 513일에는 유기농 펑크포크라는 장르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 사이엉뚱한 상상이라는 제목의 공연을 진행한다. 610일에는 가야금 앙상블 그미와 해금 연주자 김혜림이 함께하는 향교의 밤, 두 현의 울림’, 78일에는 ‘Flamenco Lab’불꽃의 소리, 플라멩코공연이 예정돼 있다.

 

 

참가 신청은 회당 3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35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https://buly.kr/9iHduql) 통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미추홀학산문화원(032-866-3994)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2026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인천향교, The다가감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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