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여는 세상

입력 2026년03월11일 04시41분 박정현 조회수 159

봄이 여는 세상

(권곡眷榖) 박정현

봄바람 들판에 살며시 분다
봄빛은 산과 들 고요히 번진다
봄 내음 흙길에 은은히 흐르고
봄 구름 하늘에 느리게 떠간다

봄 새는 가지에 노래를 얹고
봄 햇살 강물에 금빛을 풀고
봄 마음 사람들 가슴에 내려
봄 세상 온 누리 따스히 연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