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시/태안군), “김태흠 지사 공천신청 환영,   행정통합은 국회에 맡기고 선거에 집중해달라" 

입력 2026년03월13일 11시31분 박정현 조회수 127

성일종 의원, “충남을 책임질 수 있는 결단력과 추진력 있는 정치인은 김태흠 지사 뿐”  
  "민주당의 엉터리 법안과 지방자치 정신 훼손을 알리기 위해 선거에 집중해 달라"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3선, 충남 서산·태안)은 13일 SNS를 통해 “김태흠 지사가 당에 공천 신청을 접수했다”라며 “결과적으로 옳은 결정을 내려주셔서 참 다행스럽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성 의원은 “김태흠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최초로 주장하신 분”이라며 “2024년 11월 이장우 대전시장과 통합에 합의한 이후 1년간 주민 숙의 과정을 거쳐 특별법을 만들어 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민의힘 단체장이 오랫동안 고민해 온 진정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법안을 반대만 일삼았다”라며 “대통령 말 한마디에 졸속 법을 만들어내고는 찬성하라며 소수당에 갑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성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김태흠 지사가 지난 번 공천 신청을 접수하지 않았던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라며 “결국 행정통합은 국회의 일이니 국회의원에 맡기고 선거에 집중해 달라”라고 말했다. 
 
성 의원은 “우리 충남을 책임질 수 있는 결단력과 추진력 있는 정치인은 김태흠 지사 뿐”이라며 “민주당의 법안이 얼마나 엉터리고 지방자치를 훼손하는지, 우리가 발의한 법안의 진실성과 완성도를 알리기 위해 선거에 집중해달라”라고 강조했다.
 
* 별첨 – 성일종 의원 페이스북 전문 

 < 김태흠 지사님, 행정통합 문제는 국회에 맡기고  
선거에 나서 주십시오 > 
 
김태흠 현 충남지사께서 어제 당에 공천 신청을 접수하셨습니다. 여러 고민이 많으셨겠지만 결과적으로 옳은 결정을 내려주셔서 참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김태흠 지사께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최초로 주장하셨던 분이시고, 2024년 11월 이장우 대전시장과 행정통합에 합의하신 후 약 1년여에 걸쳐 각 지역 주민 설명회와 지방의회 의결 등을 거쳐 특별법을 만들어 내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난해 10월 2일 제가 우리당 국회의원 44명과 함께 대표발의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입니다. 
 
이 법안에는 김태흠 지사와 이장우 시장께서 오랫동안 고민해 오신 진정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그리고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여러 방안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공들여 만들어낸 법안인데, 민주당은 이 법안에 반대만 일삼다가 지난해 12월 대통령 말 한 마디에 갑자기 입장을 바꾸더니 겨우 2개월여만에 졸속으로 자기들의 특별법을 만들어내고는 무조건 자기들이 만든 법안에 찬성하라고 우리당에 강요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소수당에 갑질하는 모습을 한두번 보는 것은 아니지만 이건 너무 정도가 심합니다. 
 
이런 상황이니 지난 번 우리당의 공천 신청 기간 동안 김태흠 지사께서 공천 신청을 접수하지 않으셨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결국 행정통합은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켜야 하는 문제이고, 국회의 일은 국회의원들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김태흠 지사님께서는 이제 국회의 일은 국회에 맡기시고, 선거에만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우리 충남을 책임질 수 있는 결단력 있고 추진력 있는 정치인은 김태흠 지사밖에 없습니다. 
 
민주당은 ‘4년간 20조’라며 선동하고 있지만, 정작 내놓은 법안에는 20조를 어떻게 주겠다는 것인지 근거가 전무합니다. 결국은 ‘구두 약속’일 뿐입니다. 반면 우리당이 발의한 법안에는 조세권을 지방정부로 이양함으로써 매년 약 8.8조원을 영원히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법안이 얼마나 엉터리이고 지방자치 정신을 훼손하는 내용인지, 그리고 우리가 발의한 법안이 얼마나 진실되고 오랜 고민 끝에 완성한 법안인지를 알리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선거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국회에서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