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난초 세밀화 전시회’ 개최

입력 2026년03월13일 11시31분 복성근 조회수 196

- 사라지는 난초를 예술로 만나다...3.13.~ 7.19. 인천수목원서 전시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313일부터 719일까지 인천수목원 산림전시관에서 난초 세밀화 전시회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로 인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희귀 난초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생태원, 한국보태니컬아트협동조합과 협업해 진행되는 순회전시다. 전시관에는 난초 세밀화 작품 28점과 사진, 영상물을 함께 마련해 관람객이 난초의 생태와 특징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세밀화는 식물의 구조와 특징을 과학적으로 기록하는 동시에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사진으로 담기 어려운 미세한 결까지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꽃잎의 맥과 뿌리의 질감, 생태적 특징까지 섬세하게 구현된 작품을 통해 난초의 생명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전시는 인천수목원 산림전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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