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디자이너 김정아 ‘우리옷 패션쇼’ DDP에서 화려한 무대, 스케치1

입력 2026년03월13일 14시57분 김가중 조회수 107

한복 디자이너 김정아의 우리옷 패션쇼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플라자 5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이번 무대는 시작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품격 있는 한복 패션의 진수를 선보였다.

 

한복 디자이너의 전설이라 불리는 김정아 디자이너는 전통 한복의 미학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독창적인 디자인 세계를 구축해 온 인물이다.

 

이번 패션쇼에서도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왜 그녀가 거장의 반열에 올라 있는지 여실히 증명했다.

 

무대 위에 등장한 의상들은 강렬한 색채와 섬세한 선의 미학을 동시에 담아내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모델들이 런웨이를 걸을 때마다 옷자락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부드럽게 흐르며 한복 특유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여백과 짜임을 넘나드는 디자인은 전통 한복이 지닌 고유의 품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쇼는 단순한 의상 발표를 넘어 우리 옷이 지닌 미학과 정서를 하나의 예술 무대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패션쇼에는 약 100여 명의 모델이 참여해 웅장한 규모의 디자인 한복 런웨이를 선보였으며, 객석에는 재)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 김주복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뜨거운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총괄감독 감성진사를 중심으로 연출감독 심융희, 사무국장 강화형,

조연출 전민서· 이채정· 방민영· 박다인 등 제작진과 스태프들의 협력으로 완성됐다.

 

패션쇼를 지켜본 관객들은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이 현대적으로 살아난 무대였다”, “역시 거장의 패션쇼 답다는 반응을 보이며 큰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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