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여 해변 노을과 은하수

입력 2026년03월15일 21시01분 박정현 조회수 160

운여 해변 노을과 은하수

(권곡眷榖) 박정현

운여 해변 붉은 노을 바다 끝에 머물고
저녁 물결 잔잔히 황금빛을 풀어 놓네
해 저문 하늘 위에 별빛 하나둘 피고
은하수 긴 물결 밤바다로 흐른다

모래 위에 고운 바람 추억처럼 스치고
파도 소리 깊은 밤 마음 곁에 머무네
노을이 남긴 빛 별무리로 이어져
은하수 길 따라 꿈결처럼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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