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이런 광경을 과연 얼마나 볼수 있을까 ?
원현덕 " 기자는 처음 본 광경이다.
누가 키우는 것도 아닌 순수 자연이 연출한 것이다.
몇마리나 되는지는 알수가 없다.
대략 30여 마리 예상 ~
기자는 1~2 마리 본것이 최고 였고,
"순간 포착" 의 긴박한 순간 촬영으로 화질에 아쉬움을 준다.
눈 덮인 들판 위 "꿩들의 행진" ...... 자연이 연출한 보기드문 장면 ,
결코 이들은 사진 촬영을 하라고 기다려 주지는 않는다.
원현덕 기자는 최대한 조심 스럽게 접근 하지만 기자의 뜻대로 촬영은 못한다
순간 촬영 외에는 자연과 맞장 뜰수는 없는법,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겨울 들판 위로 수십 마리의 꿩들이 줄지어 걸어가는 이색적인 풍경이 포착된다.
자연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다.
사진속 꿩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것처럼 일정한 장소에 모여 있었다. ( 도대체 무얼 하고 있었을까 ? )
그러나 기자의 시선에.... "순간포착" 의 기회는 놓치지 않는다.
카메라를 들이댄다... ...하지만, 순간 포착은 준비 한다고 되는건 아니다
{"망원 렌즈"} 가 너무 아쉬운 순간이다.
그러나 꿩 들도 {"기자를 발견" } 서두르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두고
여유 부리며 걸어간다.........{서로가 조심 하고 있기 때문일까 ? }
보통 꿩 들은 경계심이 강해 사람의 인기척을 느끼면 재 빨리 날아간다.
하지만 이날은 평온한 겨울 풍경 속에서 수십 마리가 동시에 모습을 드러내며
자연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야생 생태 전문가들도 겨울철 먹이를 찾기위해 무리를 지어
이동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렇게 수십 마리가 동시에 드러나는 장면은
쉽게 보기 어려운 모습 이라고 설명 한다.
순간의 장면 이지만 , 자연은 때때로 인간에게 이런 뜻밖의 풍경을 선물한다.
눈 위를 가로 지르는 꿩 들의 행렬은 겨울 자연이 남긴
조용 하지만 인상 적인 기록으로 남는다.
카메라 렌즈 초점문제로 거리 관계상
날아가는 장면은 촬영 에 아쉬움을 많이 남긴다.
( 너무 아까운 장면 이고. 평생 1번 오는 수십 마리 꿩들의 비행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