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맨발걷기학교 개강식, 서울숲에서 시작된 맨발의 발걸음, 세계로 나아간다

입력 2026년03월18일 13시13분 김가중 조회수 98


국제맨발걷기협회 김도남 회장, 6·194회 현장이 증명한 맨발걷기의 힘

1365 K-맨발봉사단·지도자 자격과정ESG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맨발걷기

전국 1,000K-맨발동아리 구축 선언생활문화 운동의 새 이정표

 

 

국제맨발걷기협회 김도남 회장이 지난 주말 서울숲에서 제194차 서울숲맨발걷기학교 개강식과 1365 K-맨발봉사단 활동을 성황리에 이끌며, 단순한 건강 걷기를 넘어 ESG 가치를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운동으로서의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맨발벗 시민 50여 명과 1365 자원봉사자 27명 등 약 80여 명이 서울숲 맨발길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A·B·C 코스로 조성된 맨발길 위에서 신발을 벗고 발바닥으로 대지의 온기를 직접 느끼며 자연과 다시 연결되는 시간을 가졌다. 개강식과 함께 맨발걷기지도자 단일자격과정 6기 수료식, 동절기 100일 맨발 챌린지 완주자 축하 행사도 함께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20209월 서울숲에서 첫 발걸음을 뗀 이후 약 6, 194. 단 한 번의 공백 없이 이어온 이 숫자가 서울숲맨발걷기학교의 무게를 말해준다. 김도남 회장은 '맨발걷기'라는 낯선 키워드를 꾸준한 현장 활동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뒷받침하며, 맨발걷기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가 이끄는 국제맨발걷기협회의 활동은 세 가지 축으로 요약된다. 환경(Environment) 측면에서는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사회(Social) 측면에서는 세대와 직업을 초월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며, 운영(Governance) 측면에서는 단일자격과정(3시간)부터 전문2(17시간), 전문1급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도자 양성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ESG라는 시대적 언어로 맨발걷기를 재정의하며, 개인의 건강 활동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시키고 있다.

 

김도남 회장은 "서울숲에서 시작된 맨발 걷기 활동이 시민 건강 증진을 넘어 자연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생활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1365 K-맨발봉사단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1,000개의 K-맨발동아리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건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서울숲에서 시작된 이 발걸음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건강 문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김만수 개강식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김금선 1365 위원장, 박수진 경기도지부 지부장, 홍희석 부회장, 김선미 전북지부 지부장, 박재범 이사 등 각 지역 운영진이 힘을 모아 진행했다.

 

오는 4월부터 국제맨발걷기협회는 지도자 양성 체계를 본격 강화하며 매달 정기적으로 단일자격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194번의 현장이 쌓아올린 신뢰 위에, 김도남 회장의 맨발 걷기 운동은 이제 전국과 세계를 향해 더 넓은 보폭으로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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