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관 국회의원(충남 천안을), 유통·제조업 상생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 개최! 

입력 2026년03월19일 10시58분 박정현 조회수 107

PB상품 확대 속 거래 공정성 확보 및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정부·업계 한자리 모여 유통·제조 상생 생태계 구축 및 제도 개선 방향 모색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국회의원회관 제10 간담회의실에서 박범계, 이정문, 김남근, 권향엽, 오세희, 정진욱 의원과 공동주최하고 한국상생제조연합회가 주관하는 <유통·제조업 상생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통업계는 상품 차별화 전략과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 변화에 발맞춰 직접 기획한 자체 브랜드 PB상품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는 중소제조기업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해 매출 증가 등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PB 산업의 비중이 커지면서 유통기업의 구매력 집중 및 거래상 지위 불균형으로 인한 불공정 거래 가능성 역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거래 공정성과 산업 경쟁력을 함께 고려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발제는 정영승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이 맡아 ‘PB 생태계 구조개선과 중소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 한국상생제조연합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지원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재관 의원은 "PB 시장의 확대는 유통과 제조가 함께 도약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지만, 그 과정에서 특정 주체에게 과도한 부담이 전가된다면 결코 지속가능한 산업 구조로 이어질 수 없다"라며  “공정한 거래질서를 기반으로 산업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될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유통과 제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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