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살리기네트워크, iM라이프·노동조합과 제주바다 보호 협약 및 정화활동 전개

입력 2026년03월19일 16시23분 김가중 조회수 87

-노사 공동 후원·현장 참여로 24.4kg 해양쓰레기 수거협력 기반 환경보호 모델 제시

- 제주 두머니물 공원서 2시간 집중 정화기업·노조·시민단체 협력 성과 눈길

 

전국 20개 해양보호단체 협의체 사단법인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이사장 전장원)iM라이프와 iM라이프노동조합 공동 후원으로 제주 바다 환경보호를 위한 기부 협약식을 진행하고 해양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회사와 노동조합이 각각 절반씩 후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노사가 함께 사회공헌에 동참한다는 점과 현장 활동까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 이후 지난 13일 진행된 첫 정화 활동에는 iM라이프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21명과 바다살리기네트워크 제주권역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귀포시 두머니물 공원 일대에서 약 2시간 동안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거된 폐기물은 폐어구, 폐목재, 비닐류, 낚시 쓰레기, 부표, 통발 등 다양한 해양 쓰레기로, 24.4kg(300리터)에 달했다.

 

 

 

iM라이프 조현동 경영지원실 실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있어 노동조합과 함께 뜻을 모은 것이 의미 있다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라이프생명보험지부 이종원 지부장은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조직 내 결속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큰 힘이 된다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은원 바다살리기네트워크 사무국장은 이번 활동은 해양보호구역 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해결에 나서는 중요한 계기라며 노사 협력을 통해 플로깅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활동은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 축적을 통한 지속적 관리 필요성도 제기했다. 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향후 정기적인 활동과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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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전국의 20개 해양보호단체가 연합한 협의체입니다. 20211231, 13개 단체로 발족하여 현재 20개 단체로 확대되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해양보호활동가 교육, 해양정화활동,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연구활동 등이 있습니다. 해양폐기물 문제 해결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목표로 다양한 캠페인과 정화활동을 연대하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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