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아 발레 갈라 투어 ABT 스튜디오 컴퍼니 발레 갈라

입력 2026년03월19일 16시48분 김가중 조회수 121


 

오는 417~18, 세계 최정상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가 선택한 젊은 별들, ABT 스튜디오 컴퍼니 첫 내한!

박수하, 박건희, 박윤재 출연!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한국 발레 무용수 3인의 화려한 금의환향

ABT 스튜디오 컴퍼니 수장, 사샤 라데츠기 예술감독이 직접 구성한 독창적인 레퍼토리도 기대

단 이틀! 발레 영재들이 선보이는 압도적인 기량을 국내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발레 스타들의 첫 내한

[사진] ABT 스튜디오 컴퍼니 사진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고영근)은 오는 417(), 18() 양일 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ABT 스튜디오 컴퍼니 발레 갈라>를 개최한다. 세계 최정상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merican Ballet Theatre, 이하 ABT) 산하의 차세대 무용수 육성단체인 ABT 스튜디오 컴퍼니가 국내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 발레의 미래를 이끌 젊은 무용수들의 기량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 발레계가 주목하는 한국인 무용수 박수하, 박건희, 박윤재가 공연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ABT 스튜디오 컴퍼니의 수장 샤사 라데츠키 예술감독이 직접 엄선한 폭넓은 레퍼토리를 압도적인 테크닉과 예술성으로 선보이는 차세대 발레 스타들의 무대도 관전 포인트이다.

 

 

세계 발레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ABT스튜디오 컴퍼니

 

ABT 스튜디오 컴퍼니는 단순한 교육 과정을 넘어 프로 무대로 향하는 핵심 관문 역할을 하는 ABT 산하 단체다. 매년 전 세계에서 12~14명 안팎의 소수 정예 무용수만을 엄격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며, 입단 자체만으로도 뛰어난 기술과 예술성을 인정받는 무대로 통한다. ABT 소개 자료에 따르면 현재 ABT 무용수의 약 85%가 이곳 출신으로, 세계적인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 역시 ABT 스튜디오 컴퍼니를 거쳐 성장했다.

로잔 발레 콩쿠르,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 석권한

한국인 무용수 박수하, 박건희, 박윤재의 금의환향

 

특히 이번 내한 공연은 현재 세계 발레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한국인 무용수 3인이 주역으로 참여하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국인 남성 무용수 최초로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 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박윤재, 세계 최대 규모의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 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증명한 차세대 스타 박건희, 그리고 ABT의 공식 학교인 JKO(Jacqueline Kennedy Onassis School)를 거쳐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은 실력파 무용수 박수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뉴욕을 매료시킨 한국인 3인방이 고국 무대에서 선보일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 표현은 이번 갈라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국제무대에서 초연 앞둔 레퍼토리 대거 선보여,

고전부터 컨템포러리까지, 사샤 라데츠키 예술감독이 직접 엄선한 독보적인 레퍼토리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ABT 스튜디오 컴퍼니의 예술감독 사샤 라데츠키(Sascha Radetsky)가 직접 엄선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클래식 발레의 정교함과 컨템포러리 작품의 동시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무용수들의 압도적인 기량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ABT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무용수 출신인 그는 예술감독으로서의 안목과 예술성을 바탕으로, 이번 첫 내한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그랑 파 클래식(Grand Pas Classique)’<라 바야데르>파 닥시옹(Pas d’Action)’ 등 무용수들의 기량을 엿볼 수 있는 고전 작품을 비롯해, 케이티 커리어(Katie Currier),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무용수 브래디 파라(Brady Farrar)가 안무한 작품 등 본국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고, 국제무대 초연을 앞둔 작품들이 대거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알렉세이 라트만스키(Alexei Ratmansky)‘Bernstein in a Bubble’, 트와일라 타프의 ‘Cornbread’, 크리스토퍼 휠던의 ‘An American in Paris (pas de deux)’ 등 현대 발레의 정수를 보여주는 최신작들이 대거 포진해 기대를 모은다.

 

첫 내한을 앞둔 <ABT 스튜디오 컴퍼니 발레 갈라>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문화재단 누리집(mfac.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연개요]

 

공 연 명

M초이스 <ABT 스튜디오 컴퍼니 발레 갈라>

일 시

2026417() 오후 8, 418() 오후 6(2)

장 소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러닝타임

100(인터미션 포함)

티켓가격

R143,000S121,000A99,000B77,000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능(미취학아동입장불가)

예매문의

마포아트센터 02-3274-8600(내선 1) / www.mfac.or.kr

주 최

()마포문화재단, 아트앤아티스트

 

[프로그램]

 

라 바야데르(파 닥시옹)

La Bayadère(Pas d'Action)

안무

마리우스 프티파 원안(after Marius Petipa)

음악

루트비히 밍쿠스(Ludwig Minkus)

그랑 파 클라시크

Grand Pas Classique

안무

빅토르 그소프스키 원안(after Victor Gsovsky)

음악

다니엘 프랑수아 오베르(Daniel-Francois Auber)

번스타인 인 어 버블 *International Premiere

Bernstein in a Bubble

안무

알렉세이 라트만스키(Alexei Ratmansky)

음악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

파리의 미국인(파드 되)

An American in Paris(Pad de Deux)

안무

크리스토퍼 윌든(Christopher Wheeldon)

음악

조지 거슈윈(George Gershwin)

콘브레드 *International Premiere

Cornbread

안무

트와일라 타프(Twyla Tharp)

음악

캐롤라이나 초콜릿 드롭스(The Carolina Chocolate Drops)

세 사람을 위한 변주곡

Variations for Three

안무

타일러 펙(Thiler Peck)

음악

니콜로 파가니니(Niccolò Paganini)

사우다지 *International Premiere

Saudade ABT스튜디오 컴퍼니 오리지널 위촉작

안무

케이티 커리어(Katie Currier)

음악

도메니코 스카를라티(Domenico Scarlatti)

시버리 코퍼레이션(Thievery Corporation)

청명한 하늘 *International Premiere

Cerulean Skies ABT스튜디오 컴퍼니 오리지널 위촉작

안무

브래디 파라(Brady Farrar)

음악

프레데릭 쇼팽(Frédéric Chopin)

* 본 프로그램은 주최 측 및 출연진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모든 작품이 매 회차 공연되는 것은 아니며, 공연 순서를 포함한 회차별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확정됩니다.

* 추가 레퍼토리가 포함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의 순서는 실제 공연 순서와 무관합니다.

 

* 본 프로그램은 주최 측 및 출연진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모든 작품이 매 회차 공연되는 것은 아니며, 공연 순서를 포함한 회차별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확정됩니다.

* 추가 레퍼토리가 포함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의 순서는 실제 공연 순서와 무관합니다.

[주요 출연진 소개]

 

ABT 스튜디오 컴퍼니

(ABT Studio Company)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merican Ballet Theatre, ABT)의 주니어 컴퍼니로, 17세에서 21세 사이의 차세대 발레 스타들로 구성되어 있다. ABT 스튜디오 컴퍼니는 전 세계 각지에서 선발된 뛰어난 젊은 무용수들을 ABT 본단 또는 세계 유수의 발레단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현재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소속 무용수의 80% 이상이 ABT 스튜디오 컴퍼니 출신이며, 솔리스트와 수석무용수 대부분이 이 과정을 거쳤다. 기동성이 뛰어난 ABT 스튜디오 컴퍼니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의 문화 사절(Ambassador) 역할을 수행하며 대·소극장을 아우르는 투어 공연을 펼친다. 최근에는 영국, 그리스, 필리핀, 홍콩, 멕시코 등 주요 국제 무대에서 공연했으며, 미국 전역의 공연예술센터, 대학, 페스티벌, 갈라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공연 레퍼토리는 클래식 및 네오클래식 발레의 대표적인 작품 발췌와 함께 동시대 최고의 안무가들에게 매 시즌 신작을 위촉해 선보이는 창의적인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들로 구성된다.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발레 입문자부터 오랜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박수하

(Sooha Park)

박수하는 8세에 발레를 시작해 10세부터 현주미 코치의 지도 아래 본격적으로 수련했다. 선화예중·선화예고를 졸업했으며, 유니버설발레 주니어 컴퍼니 단원으로 활동했다. 2023년 로잔 발레 콩쿠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고, ABT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스쿨(JKO School)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2024년 봄, ABT 스튜디오 컴퍼니 투어에 트레이니로 참여했다.

20249ABT 스튜디오 컴퍼니에 정식 합류했으며, 제임스 화이트사이드, 휴스턴 토마스, 에이미 홀 가너, 브래디 패러 등의 신작에 출연했다. 돈키호테,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로즈 아다지오), 로빈스의 Interplay, 발란신의 Tarantella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박건희

(Geonhee Park)

박건희는 무용수 부모의 권유로 12세에 발레를 시작했다. 선화예중·선화예고를 거쳐 유니버설발레 주니어 컴퍼니에서 활동했으며, 고교 재학 중 로잔 발레 콩쿠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수학했다. 2024년 뉴욕에서 열린 Youth America Grand Prix 파이널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조지 발란신의 Theme and Variations 등을 비롯해 유니버설발레단 객원으로 백조의 호수 파 드 트루아를 공연했다. 20259, 사샤 라데츠키 예술감독의 지도 아래 ABT 스튜디오 컴퍼니에 합류했다.

박윤재

(Younjae Park)

박윤재는 20192024년 한국예술영재교육원, 20212023년 계원예중, 20242025년 서울예고에서 수학했다. 2025년 로잔 발레 콩쿠르 1위 및 베스트 영 탤런트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9월 사샤 라데츠키 예술감독 체제의 ABT 스튜디오 컴퍼니에 입단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