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현덕......시간 의 흐름

입력 2026년03월20일 02시31분 원현덕 조회수 78


 

 세속의 풍파를  견디며

 

산길  한켠에  서 있는  한 그루  고목나무

 

줄기는  세월에  갈라지고 

 

껍질은  거칠게  벗겨 졌지만

 

그  나무는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수십 년 아니 어쩌면 수백년 넘는 시간 동안

 

비 와 바람 눈보라 와 뜨거운 햇빛을

 

묵묵히 견디며 살아 있었준 고목이여,

 

살아 있어 줘서 고맙습니다 .....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