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사랑의 봄 기탁’ 이어져 

입력 2026년03월20일 06시11분 박정현 조회수 122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태안군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웃사랑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지부장 고현상)는 지난 19일 군청 현관 앞에서 부군수와 한창 조직국장, 신원욱 조직부장, 문태동 수석부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700만 원 상당의 참치 선물 세트 200박스를 전달했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지난 2022년 360만 원 상당의 성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등 매년 기탁 규모를 확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사)태안군 선주연합회(회장 김종길)도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김종길 회장, 유선용 직전회장, 김봉국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3백만 원 상당의 쌀 50포(20kg)를 군에 기탁했다. 
 
(사)태안군 선주연합회의 이번 기탁은 회장 이·취임식 당시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전달받아 기탁한 것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기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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