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호 (전 태안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입력 2026년03월22일 15시00분 박정현 조회수 358


김 예비후보는 3월 22일 오전 태안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소속 태안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태안읍 중앙로79 대원빌딩 3층에 ‘새 태안 프로젝트 캠프’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경선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태안군의 미래가 달린 중대한 선거”로 규정하며, 새로운 태안을 향한 변화와 도약을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추진력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예비후보는 “태안이 키운 사람, 태안을 키울 사람”이라는 슬로건 아래 6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태안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태안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 지역 발전의 기반을 확충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드러냈다.

또한 그는 그동안 태안군과 군민을 위한 삶을 살아왔다고 강조하며, 군민의 뜻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랜 숙원이었던 태안읍 도시 재구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대표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변화는 군민의 성원과 지지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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