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을), 대덕특구 사이언스 비즈니스 메카 본격 추진 성과

입력 2026년03월26일 15시33분 박정현 조회수 102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등을 딥테크 육성 요람으로 만드는 사이언스 비즈니스 메카 사업 본격 추진 
NST 곧 이사회 열어 재정비촉진계획변경 예산 4억원 편성 예정, 예타조사 연구 용역 올해 완료 목표 
황정아 “과기 5대 강국, 연구성과 확산에 달려 ... 균형성장·대덕특구 도약·벤처스타트업 육성 효과” 


10여 년간 흉물로 방치되었던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등을 딥테크 육성 요람으로 전환하는 사이언스 비즈니스 메카 사업(SBM)이 본격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을)은 26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로부터 SBM 사업 현황 관련 보고를 듣고, 이와 같이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곧 있을 이사회 의결을 통해 자체 예산 4억원을 투입해 사업부지 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내 출연(연) 공동관리아파트 개발 기본계획 수립 및 예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완료해 구축형 R&D 사업추진심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기본계획 수립 및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SBM의 정책적·과학기술적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운영 및 재원의 세부적 실행 계획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용역은 SBM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부지를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에서 준주거(준공업)지역 이상으로 상향하고, 토지 이용·기반시설 설치·교통·환경·경관 계획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SBM 사업은 대덕특구 내 장기간 방치되어오던 출연연 공동관리아파트 부지를 개발해 연구개발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연계 등을 위한 물리적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출연연의 연구성과가 딥테크 창업 등으로 이어지며 대덕 특구의 연구개발 역량이 지역 산업·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예정이다. 
 
황정아 의원은 “AI 3대 강국 및 과학기술 5대 강국 실현을 위해서는 연구개발 성과가 지역 경제와 산업과 연계되어 함께 성장해야 한다”면서 “대덕특구가 가진 R&D 역량과 연구성과가 딥테크 육성으로 연결되는 거점 조성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동관리아파트 부지를 사이언스 비즈니스 메카로 조성해 균형성장·대덕특구 도약·벤처스타트업 육성이란 일석삼조의 효과를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SBM 사업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대덕특구가 국가 최고의 R&D 혁신거점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정아 의원은 지난해 예산안 심사과정 등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SBM 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진전에 힘써 온 바 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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