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국회의원(경기 용인시정), 워싱턴서 미 상원의원 연쇄 회동

입력 2026년03월27일 11시34분 박정현 조회수 117

한미의원연맹 대표단 방미 … 빌 헤거티 상원의원 등과 연쇄 회동
한미투자협의 및 조선업 ‧ SMR 협력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 , AI 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 이 한미의원연맹 대표단으로 미국을 방문해 미 상원의원들과 잇따라 면담하는 등 국익을 위한 의원외교 활동에 매진하고 있음 .
 
□ 이언주 의원은 26 일 ( 이하 현지시간 ) 미국 워싱턴 D.C. 연방의회에서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 공화 , 텍사스 ) 을 만나 한미 투자협력 후속협상을 양국 의회가 함께 지원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눔 . 크루즈 의원은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감사 인사를 전함 . 양측은 원전 건설 및 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 이언주 의원은 텍사스를 비롯해 미국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활동을 위해서는 비자 문제 등 제도적 지원에 대한 미 의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함 .
 
□ 25 일에는 미국 워싱턴 D.C. 연방의회에서 빌 헤거티 상원의원 ( 공화 , 테네시 ) 을 만나 이란전쟁 등 국제정세와 한미관계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눔 . 헤거티 의원은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감사를 표하고 희귀광물 ‧ SMR 등 경제안보 협력 강화를 강조함 . 이언주 의원은 한국 SMR 기술과 원전 건설 역량을 설명하며 한미 기업 공동투자 지원과 한미일 협력 확대 필요성을 제기함 .
 
□ 25 일에는 앤디 김 상원의원 ( 민주 , 뉴저지 ) 도 면담함 . 앤디 김 의원 또한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감사를 표함 . 양측은 원전 ‧ SMR ‧ 조선협력과 핵추진잠수함 문제를 논의했으며 , 이언주 의원은 조선협력 확대를 위해 비자 등 제도적 뒷받침 필요성을 강조함 . 빌 헤거티 및 앤디 김 의원과의 면담에는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 , 민주당 이훈기 의원이 동석 .
 
□ 한미의원연맹 대표단은 그밖에 미 국무부 , 에너지부 , 상무부 관계자들과 비공개 면담 진행 등 의원외교 일정을 소화함 .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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