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시/태안군), “오늘은 웅도가 다시 살아나는 날” 

입력 2026년03월27일 15시47분 박정현 조회수 133

27일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 개최 
 해수 흐름을 막고 있던 기존 연륙도로 철거 후 새로운 교량 설치로 갯벌생태계 복원 
 총사업비 250억원, 국비 175억원 투입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3선, 충남 서산·태안)은 27일 오전 서산시 웅도리 모개섬 일원에서 개최된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은 기존 대산읍 대로리와 웅도 사이를 연결하고 있던 연륙도로(유두교)를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존재하던 연륙도로가 갯벌 위에 세워져 있어 해수의 흐름을 방해하고 갯벌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었는데, 이를 철거하고 해수의 흐름을 막지 않는 새로운 교량을 설치함으로써 웅도와 주변 지역 갯벌생태계를 복원하고 수산자원을 회복하기 위함이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진행되었으며, 총사업비 250억원 중 국비가 175억원 투입되었다. 성 의원은 21년부터 지금까지 이 사업에 충분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준공식에는 성 의원 외에도 약 100여명의 지역주민들과 이완섭 서산시장이 참석했다. 그 외에도 지역 지방의원들과 해수부, 해양환경공단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웅도의 갯벌 생태계가 복원되는 것을 축하했다. 
 
성 의원은 이 날 사업 준공에 대해 “오늘은 갯벌생태계 복원으로 웅도가 다시 살아나는 날”이라며, “이 사업 외에도 현재 추진 중인 「가로림만 갯벌 생태길 조성」, 「웅도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등 우리 웅도를 비롯한 가로림만 일원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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