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2026 연수한마음축제 성료

입력 2026년03월29일 22시15분 전충구 조회수 83

2026 연수한마음축제 성료


 

[보  도=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전충구 기자 jeon5428@hanmail.net

봄바람에 실린 따뜻한 연대의 시간…인천 연수구 ‘2026 새봄맞이 한마음축제’가 성황리에 개최최되었다.

따스한 봄기운이 도시를 감싸기 시작한 3월의 끝자락, 인천 연수구 연수한마음공원 일대는 오랜만에 사람들의 웃음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

 

3월 28일 오후 5시 30분, ‘2026 새봄맞이 한마음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힘찬 시작과 함께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공동체의 장으로 변모했다. 행사에는 인천시 관계자와 지역 기관장, 각계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약 500여 명의 연수구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봄의 시작을 함께 맞이했다.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국제안전도시 선포식은 지역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이어진 축하무대는 축제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가수 송가인의 깊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는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졌고, 노라조 특유의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는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또한 소리새의 감성적인 무대와 오유진의 맑은 음색은 세대를 아우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해가 기울어가며 공원을 물들이는 노을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순간, 시민들은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낮 시간부터 이어진 체험마당 또한 축제의 또 다른 중심이었다. 주민자치 박람회 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 돗자리존과 난방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웃음을 터뜨렸고, 곳곳에서 펼쳐진 버스킹 공연은 공원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만들었다. 봄꽃과 함께 꾸며진 포토존에는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튿날인 29일, 축제의 열기는 더욱 깊어졌다. 폐막식을 앞둔 무대에는 코요태, 테이, 신인선, 홍민경 등이 차례로 올라 관객들과 호흡하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갑자기

사회자의 깜짝이벤트의 시간이 주어졌다

 

연수구청장의 노래를 청해들었다 구청장의노래솜씨는 그야말로 가수뺨치는

노래솜씨였다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함께 앵콜노래까지 즉석에서 반주와함께 

노래가이어졌고 뜨거운분위기가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특히 공연이 절정에 이른 뒤 펼쳐진 불꽃쇼는 밤하늘을 찬란하게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형형색색의 불꽃이 터질 때마다 관객들은 환호했고, 그 빛은 마치 새로운 계절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처럼 공원 위를 수놓았다.

 

이번 ‘새봄맞이 한마음축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서로 다른 세대와 이웃들이 한 공간에서 웃고 즐기며 마음을 나누는 모습은 ‘한마음’이라는 이름 그대로의 의미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봄은 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번 축제는 그 시작을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이름으로 열었다. 연수구민들의 밝은 웃음과 따뜻한 손길이 어우러진 이틀간의 시간은, 오랫동안 기억될 봄날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됐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